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을 즐겨라/방영 목록 (문단 편집) == 18장 ([[2011년]] [[1월 23일]] ~ [[2월 6일]]) == '발라드를 즐겨라' 특집 트로트 특집과 마찬가지로 오즐 멤버들은 게스트 7명(이번엔 김성주가 참여했다)과 함께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서 작곡가 김형석, 조영수가 각각 직접 작곡한 미발표 신곡 2곡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가사 + 안무를 입혀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받고, 최고득점 점수를 얻은 한 팀만에게 주어지는 노래 제작 기회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. 이번에는 심지어 최하위 점수를 받은 멤버는 탈락 시키는 방식의 룰이 추가되었다. 게스트는 트로트 특집과 동일하지만 (성대 결절 걸린)신동과[* 데뷔 후 처음으로 완곡을 불러서 그렇다고 한다... 그 동안 본인 및 다른 멤버들의 입으로 슈퍼주니어 음반 활동할때에는 매번 '빰 빰 빰 빠 빰'만 했던 인물이었다고…….] (일본 활동으로 바쁜) 조혜련 대신 [[이경실]]이 등장. 최종 탈락자는 (예상대로) 김현철, 그리고 의외로 '''광희'''가 되었다. 덕분에 인터넷은 [[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|혼돈에 카오스]]. 김성주는 의외로 고득점을 받았다. 2부에선 생존자들끼리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서 연습하는 것……인 줄로만 알았는데, 중간 점검을 통해 한 그룹을 탈락 시키는 시스템이 등장했다. ~~'''무언가 정말 진짜 아주 많이 이상하지만'''~~ 설운도가 다시 심사 위원으로 나왔으며 개그맨 연합 정형돈&이경실이 탈락. 이경실은 광희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하차했다.(어차피 게스트니까) 김성주와 신현준의 '남남 커플'은 의외로 또 고득점. 그리고 연습을 위해 김성주의 집에 온 신현준이 '''정말 부럽다는 눈빛으로''' 김성주의 가족을 바라보는 모습이 안쓰럽다. 3부에선 남은 4 그룹이 최종 오디션을 보는 형식. 이전에 탈락한 정형돈과 김현철이 사회자로 참석했다. 그런데 이번 오디션은 100명의 관중들과 심사위원들이 함께 50:50의 점수를 매겨주는 식으로 진행하는 대형 오디션이 되어 있었다. 최종 우승팀과 곡은 (당연하게도) 이특 & 크리스탈 팀의 '투정', 그리고 (의외로) 신현준 & 김성주의 '두 발 자전거'가 되었다. ~~발라드에 남남 커플이라니!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